엊그제 맥월드 2008에서 소개된 맥북 에어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블로고스피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스티브 잡스 키노트에서 처음 소개된 맥북 에어 공식 광고 또한 화제가 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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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광고의 핵심. 서류봉투에 들어갈만큼 얇다!

이미지 출처 : apple.com 광고 캡쳐


애플 광고들은 언제나 화제를 몰고 다니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패러디를 해왔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많은 네티즌들이 이 '서류봉투에서 노트북 꺼내기' 광고를 패러디해서 유튜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ㅎㅎ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일단 맥북 에어의 오리지널 광고부터 올립니다.


맥북 에어 오리지널 광고


두말할 필요 없이 정말 깔끔하게 만든 광고입니다.

동영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카피는
Macbook Air. The world's thinnest notebook.
(맥북 에어.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이 카피를 일단 기억해 두세요 ㅎ


자... 그럼 이제 이 광고가 네티즌들을 통해 어떻게 재창조되는지 함께 보시죠.
다들 맥북 에어처럼 자기 노트북을 서류봉투에 넣으려고 난리들이 났네요 ㅋ




맥북 에어 패러디 광고




이 패러디 영상은 "맥북 에어"가 아닌 일반 "맥북" 유저가 제작한 것인데, "맥북"도 서류봉투에 들어가는군요 ㅎㅎ (좀 더 두꺼운 서류봉투이긴 하지만 ;)

마지막에 등장하는 카피는...
Macbook, It's cheaper... And it also fits in an envelope.
(맥북, 더욱 저렴하면서... 서류봉투에도 들어갑니다.)

ㅋㅋㅋㅋ


이번에는 조금 덩치가 큰 델 노트북으로 시도하는 영상입니다.
그런데 이 노트북은 너무 커서 도저히 봉투에 넣을 수가 없었나봅니다.
하는 수없이 봉투를 째서 노트북에 간신히 붙여놨네요 ㅡㅡ;

광고 끝부분에... 노트북이 스르륵 돌아갈 때 나오는 화면에 주목하세요 ㅎㅎ




그렇습니다.... 공포의 파란 화면, 블루스크린~ ㅋㅋㅋ
맨 마지막에 이 노트북을 어떻게든 봉투에 넣어보려다가 봉투가 쫙 찢어지는 장면이 웃음을 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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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좀 뜸하긴 하죠 ㅎ






마지막 영상은... 맥북 프로 노트북 유저의 자존심을 보여주는 패러디입니다 ㅎㅎ



흠.. 이건 서류봉투가 아니라 맥북 프로 포장인지.. 파우치인지... 암튼 종이 봉투는 아니지만 꺼내긴 꺼냈습니다 ㅋ

마지막 카피는...
Macbook Pro. The most powerful notebook. Take that Macbook Air.
(맥북 프로. 가장 강력한 노트북. 그걸 명심해라 맥북 에어.)
말하자면 니가 아무리 얼짱이라도 나는 힘짱이니 내앞에선 까불지 마라! 이거네요 ㅋㅋ



이렇게 늘 즐거운 이야기거리를 만들어주는 회사... 고맙습니다, 삼성 애플



[관련글]
2008/01/19 - [Music] - 맥북 에어 광고 배경음악 :: "New Soul" by Yael Naï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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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앙돌이 트랙백 4 :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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