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

2009.02.20 16:07 from Thoughts


자주 가는 게시판 (엠팍 불펜) 에서 "케바케" 라는 말이 자주 쓰이길래 검색을 해봤더니..
케이스 바이 케이스 (Case by Case) 를 줄여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란다.

어감이 재미있게 들려서인지 너도나도 경쟁하듯이 이 단어를 쓰는 듯한데, 근데 좀 억지로 띄우는듯한 느낌도 든다.


ps. 간혹 "방학중" 을 "방중" 이라고 줄여서들 쓰던데 이것도 난 좀 이해가 안됐었다. 방중술이 연상되기도 하고..;;
     아마 "방중실습", "방중이용" 이런 식으로 4글자 운율을 맞추려고 쓰기 시작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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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앙돌이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