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디시에서 보고 크게 웃은 만화입니다.
마지막 반전 최고 -_-)b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앙돌이 트랙백 0 : 댓글 0


이거 나온지 꽤 되긴 했는데, 아래 포스팅을 하다보니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이 게임 센스가 정말 작살입니다.

게임 진행하다 보면 여러가지 분기점이랑 엔딩이 있는데, 저는 장시간 플레이 끝에 모든 엔딩을 다 봤습니다 ㅎㅎ
미트스핀 엔딩, 현시창 엔딩 등등... 엔딩이 한 15가지 정도 되는듯하네요.
모든 엔딩이 다 황당무쌍하게 재밌습니다 ㅋㅋ


참고로 한 엔딩을 보고 다른 엔딩을 보기 위해서 게임 시작으로 돌아가서 다음 분기점까지 일일이 계속 클릭할 필요 없이 화면 좌측 상단에 있는 " ▶┃" 버튼을 누르면 클릭 한 번에 다음 분기점으로 이동합니다.


이 게임을 만든 플랫폼인 "UC Novel" 은 UCC와 게임(주로 스토리텔링, 어드벤쳐 게임에 한정되지만)을 접목시킨 주목할만한 서비스입니다.

이 게임을 만든 "거북딱지"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관련글]
2008/01/04 - [Fun] - [펌] 소희가 내 동생이라면?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앙돌이 트랙백 0 : 댓글 18


(원문 링크)

원래는 디씨 원걸갤에서 처음 올라온 글인가본데,
온라이프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원더덕후 정말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ㅎㄷㄷ

이 글 쓴사람 왠지 좀 무섭네요....
특히 히힣힣하악하악하앋하앋ㅎㅎㅎㅎㅎ   하는 부분들...
영화 "샤이닝"에 나오는 잭 니콜슨의 광기어린 표정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센스 굿이라 소개해봅니다.
혹시라도 오해가 있을까봐... 이거 제가 쓴 글 아닙니다 ㅡ_ㅡ;;



<소희가 내 동생이라면> by 어느 디씨 원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 영문도 모른채 눈 똥그랗게 뜨고 있는 소희





소희가 내여동생이면말야 이런거도 할수있지 않을까

학교끝나고 집에오면서 보니

소희가 동네 불량배들에게 잡혀서 훌쩍거리고 있는걸 본거야!!

순간 빡친 나는

"이 개ㅅㄲ들!!당장 손떼!"

라고 외치며

그놈들을 모두 때려눞히는거지..

그러면 소희는

"고마워 오빠...훌쩍 무서웠어 ㅜㅜ"

라며 나에게 안기는거야..

히히히히히하악하악 히히히히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여동생이 소희라면

같이 게임을 하는거야..

소희는 나를 이기지못해서

열을 내면서 게임을 열심히 하는거지

"이번판에는 지지 않을거야 오빠!"

나는 그런소희 보면서

귀여워서 볼을 꼬집어 주는거지..

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악하악하악하악하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악하악하악하악하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악하악하악하악하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악하악하악하악하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악하악하악하악하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악하악하악하악하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악하악하악하악하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악하악하악하악하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악하악하악하악하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악하악하악하악하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악하악하악하악하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악하악하악하악하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악하악하악하악하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소희가 여동생이라면

넓은 들판이있는곳으로

놀러 가는거야

거기서 내가 소희에게 꽃반지를 만들어주면

소희는

"아 이쁘다...고마워 오빠"

라며 웃는거지.

그리고는 우리둘다 들판에 누워서

푸른하늘을 보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그렇게 있는거지..

히히히히히히ㅣ 짱이다

히히히히히히히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소희가 내 여동생이라면..

부모님이 두분이서만 어디를 가셔서 내일온다는거야...

그런데 그날밤이

폭풍우가 내리치는 밤이었던거지..

난 내방에서 자고있는데

방문이 열리는거야...보니까

소희가 갑자기 잠옷차림에 배게를 안고 울먹거리면서

"오빠...너무 무서워...ㅠ 오늘밤만 오빠랑 자면안대??

예전에는 같이 잤었잖아..."

라고 하는거지

나는 그런 소희가 너무 귀여웠지만

겉으로는 퉁명스럽게

"안돼"

라고 하는거야

그러니까 소희가 당장 울것같이 어쩔줄 몰라하고있는거지

그때내가 한마디 하는거지

"정 그렇다면야...오늘만이다"

그리고는 내옆에서 잠들어 있는 소희를 보며

머리를 쓸어넘겨주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는거지...

하하하학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





소희가 내여동생이라면 말이야

저녁에 부모님은 아직안오시고

둘이서만 밥을 먹는데

밥이랑 반찬이 없는거야..

그래서 소희가 밥을 해주는거지

"오빠 뭐 먹고싶은거 있어???내가 해줄게^^"

나는 또 장난기가 발동해서

"음...나는 샥스핀과 캐비어 그리고 푸아그라가 먹고싶어"

라고 하는거야..

그러자 소희는 당황해서

"오빠~장난치지말고...밥안해준다~!"

라고 하는거지...

그제서야 나는 제대로 대답하고

소희가 밥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사랑스러운거야..

그리고 밥을먹으면서 편식하는 나에게

"편식 하면 안돼 오빠...이것도 먹어"

라며 야채를 먹여주는거야...

나는 그런 소희가 너무 상냥해서

미칠거 같은거야

이히히히하악하악하악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상상만 해도 기부니 조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희가 내 여동생이라면  이런거도 가능하지않을까

소희 친구가 집에 놀러왔는데

나의 멋진모습을 보고

소개시켜달라 한거야...

하지만 소희는 거절한거야

내가 그걸 전부 숨어서 듣고있다가

소희의 친구가 간후

소희에게 물어봤지

"왜 거절한거야?"

"그냥...오빠를 뺏기는 느낌이라서...나 그런거 싫어..."

라면서 울먹거리는거야

나는 소희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볼을 살짝 꼬집어주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메 ㅆㅂ 상상만해도 환장하겠구먼이거 ㅆㅂ!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소희가 여동생이었으면 이런것도 가능하지않을까?

학교가는데 도시락을 안가져간거야

그래서 점심시간에 굶고있는데

소희가 내교실로 오더니 도시락을 주면서

"오빠 이런거까지 까먹으면 어떻게해....^^"

하는거지...

나는 도시락을 받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거야..

소희가 가고난다음

내친구들이 이렇게 말하는거지

"야 니동생 이쁘다 소개시켜줘"

난 집에와서 소희한테 물어보는거야

"내친구들 괜찮은애 소개시켜줄까?"

"아니..난 내주위에 남자는 오빠만 있으면 족하다고 생각해.."

라며 수줍게 말하는거야

하악하악하악ㅎ악하앋 하악

소희가 내 여동생이었으면조켓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악
하악하악하악ㅎ악하앋 하악
하악하악하악ㅎ악하앋 하악
하악하악하악ㅎ악하앋 하악
하악하악하악ㅎ악하앋 하악
하악하악하악ㅎ악하앋 하악





내가 수련회를 가게된거야

그래서 준비를 하고

나갈려고 하니

소희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이렇게 말하는거야

"오빠..몸조심해야돼?"

"알았어 나 다녀올게"

이러고 나가는데

잠옷바람으로 대문까지 쫓아나오면서 계속

"무리하지말고 정말 조심해야해??"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말했지

"알았다니까? 어디 위험한데 가는것도 아닌데 왜그래?"

라고 말하니까 소희가 수줍은 얼굴을 하며 작은목소리로

"오빠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난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단말야..."

라고하는거야....나는 너무 사랑스러워서 어쩔줄 모르는거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느날 소희가 놀이공원에 가고싶다는거야



같이 놀이공원에 가는거야



자이로드롭을 탈려고하는데



갑자기 소희가 울먹거리는거야



"오빠 나.. 무서워.. 이거 안타면 안될까?"



나는 소희가 무서워하는걸 보고 더욱



부추기는거지



"저거 타다가 죽은사람도있어!"



소희가 겁을 먹으면서 훌쩍훌쩍 우는거야



안되겠다 싶어서 소희를 달래주는거지



"그래 오빠볼에 한번 뽀뽀해주면 안타는거다!"



소희는



"고마워 오빠!"



하고 내 볼에 뽀뽀를하는거지



나는 그런 소희를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는거지



워매 ㅆㅂ! 돌아브리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앍하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희! 하앍하앍 이히히히힣히히히ㅎㅎㅎ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앙돌이 트랙백 0 : 댓글 3



글 내용을 봐서는 공익 요원인듯한데...
막장처럼 보여도 시간관리는 효율적으로 하네요.
이런 글들이 한 100년 뒤에는 21세기 초 네티즌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가 될수도.. ㅎㅎ


[네이버 댓글 발췌]

제목 : 전 하루에 컴 16시간 합니다.

조회   1239     공감 1  비공감   2
작성일시       2007.11.15. 14:41

아이디   XXXXX       IP 210.103.xxx.141

그 중 7시간을 근무지에서 컴을 하죠.
물론 전 찌질하게 메신져따위는 안켭니다.
주위눈치봐가면서 채팅하면 짜증나거든요.
집중도 안되고, 타자치는 소리도 거슬리고.
그래서 9시에 출근하면 시작페이지인 네이버부터 시작합니다.
제일먼저 메인에 걸려있는 뉴스들을 다 본 후에, 스포츠-해외축구란을 봅니다.
그 후 네이버메일을 체크하죠.
각종 홈쇼핑과 업체에서 날라온 스팸을 한번씩 다 열어보고.
그 후 다음으로 이동해서, 다음메인에 걸려있는 뉴스 통독후, 다음메일 체크합니다.
주메일이라, 메일수가 ㅎㄷㄷ이죠.
이과정을 빠르게 마스터하면, 거의 11시입니다.
그 후에는 베스티즈와 루리웹을 이동해가며 대충 감상.
그러다보면 12시 점심시간이죠.
점심따위 생략이고,바로 근처 겜방 직행입니다.
서든질 1시간 하다나오려면, 근무따위 다 패스하고 싶은 마음이 99%.
하지만 어쩔 수 없죠.
1시에 근무지로 기어들어가서 클랜홈피에서 깔작대다가, 디씨에 접속합니다.
힛갤 관리 후, 제 본진인 칸갤을 비롯하여, 스갤, 브아걸갤, 유시민갤, 카연갤 주식갤 보아갤 문근영갤 등을 순회.
할일없으면 프뷁갤, 4년제갤, 막갤, 해충갤,여친갤, 남친갤, 항갤, 도서갤까지 마스터합니다.
이쯤되면 3시가 좀 넘습니다.
그쯤에서 적절하게 네이버와 다음웹툰 봐주러갑니다.
아무리 게으른 작가도 오후늦게는 업뎃이 되거든요.
웹툰 감상후, 웃대한번 털어주고, 혹시 못본 뉴스가 있을까 야후와 엠파스 접속합니다.
그리고 3rd 메일인 드림위즈 체크한번 해주고, 파란 들어가서 업뎃된 웹툰 봐줍니다.
이쯤되면 4시가 됩니다.
아무도 안들어오는 싸이 혹시나 투데이 올라가 있을까 접속하면 투데이 2입니다.
열받아서 싸이메인에 있는 투멤녀 싸이 찾아가서 로그아웃하고 된장녀같으니!! 라고 한마디 써줍니다.
너무 이쁘세요!! 1촌신청하고가여~ 이딴 방명록 사이에 제 악플은 군계일학이죠. ^^
네이트톡 들어가서 고민글에 악플 하나 대충 찍 싸고, 다음카페 들어가서 엽혹진, 고명진 같은데 들어가서 시간좀 때우다 보면 5시.
한겨레 들어가서 대충 비빔툰, 정훈이 이런 거 봐주고, 아무 게시물이나 들어가서 수구보수세력, 한빠세력들이 대충 글 싼거에 죠1낸 반박글 치면서 한바탕합니다.
그 쯤되면 웹서핑도 질립니다.
슬슬 퇴근정리 해야죠. 커피한잔 하면서 프리즌브레이크 봅니다.
43분짜리 다 못보고 대충 20분 쯤 보면 6시 됩니다.
내일에는 마저 다 보겠죠.
하루에 반편씩 보고 있는데, 그렇게 2부 다 봐가고 있습니다.
남들은 3일만에 마스터한거, 저는 거의 3달째 보고 있네요.
퇴근하고 집에 가면 7시.
바로 엄마한테 밥달라고 보채면서 고기반찬 달라고 투정합니다.
컴퓨터 앞으로 반찬그릇을 옮긴뒤, 못본 개콘이나 웃찾사, 개그야 다운받아서 보면서 저녁식사합니다.
15분만에 해치우고, 침대에 누워서 아이스크림 하나 빨면서 마저 다 봅니다. 어느새 8시반쯤 되네요.
클럽박스와 큐파일 틀어놓은 상태에서, 고사양 게임은 힘들죠.
스타 배넷 아시아 들어갑니다.
어느새 패만 50패가 늘었네요.
오늘도 2판쯤 관광당하면, 열받아서 ㅈㅈ도 안치고 alt+F4 입니다.
9시반에 대충 옷을 껴입고, 근처 겜방으로 향합니다.
서든은 집에서 엄마 잔소리에 집중 100%가 힘들거든요.
클전 5,6판 깨지고 공방에서 양민학살 좀 하다가 2시에 귀가합니다.
빨리 소령쯤 달아야 간지가 날텐데 말입니다.
연말안으로 가능할것 같습니다.
집에 들어가서는 클럽박스 다운받아놓은거 확인하고, 피파 한판 하고 잡니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앙돌이 트랙백 0 : 댓글 2

티스토리 툴바